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크푸르트암마인 국제공항 (문단 편집) == 노선 == * '''[[대한민국]] 노선''' 대한민국 <->독일간 항공편은 수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베를린]] 직항편은 없고, [[루프트한자]]가 단독으로 운항 중인 [[뮌헨 국제공항|뮌헨]]행을 빼면 모두 프랑크푸르트 직항편이다. [[인천국제공항|인천]] - 프랑크푸르트 직항 노선으로는 루프트한자(LH712/713)[* 주7회], [[대한항공]](KE945/946)[* 주5회], [[아시아나항공]](OZ541/542)[* 주7회], [[에어프레미아]](YP231/232)[* 주4회]의 4곳으로 각각 정기편으로 개설되어 있다. [[일본항공]]의 [[나리타 국제공항|도쿄]] 경유편도 많이 이용하는 듯. [[루프트한자]]는 유럽의 어지간한 도시에는 취항해서 이 공항을 거쳐 유럽에 있는 유명한 도시 대부분에 갈 수 있다. 다만 이상하게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서 이 공항에서 환승하는 [[루프트한자]] 환승편은 환승시간이 짧다. 아무리 같은 1터미널 내에서 환승한다고 해도 이동하는데 10~20분, 보안심사에 20분, 입국심사에 20분 이상, 탑승 게이트로 가는데 10분 이상 걸리므로 최소 1시간 이상의 환승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은데 이건 연착이 없을 때 얘기고 연착되면 1시간 이내 환승이 불가능하다. 환승시간 1시간 20분도 심심치 않게 환승편을 놓치게 된다. 환승시간으로 2시간을 잡아도 30분만 연착되면 환승이 빠듯해진다. 그러니 2시간 이상으로 넉넉하게 환승하는 것이 좋은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루프트한자 항공편 중에서 2시간 이상 대기시간을 가지는 환승편이 별로 없다. 인터넷 찾아 보면 이 공항에서 환승편 놓친 스토리가 많이 올라와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환승편을 놓치면 루프트한자 서비스센터에 말해서 다음 비행편 티켓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 공항을 거쳐 환승할 때 출발이 지연되었다면 높은 확률로 환승편을 놓치게 되므로 도착 시간 이후에 이 공항에서 목적지로 가는 항공편을 검색해 보기 바란다. 환승편 이후에 목적지로 가는 항공편이 있어야만 서비스센터에서 항공권을 받을 수 있으며 없다면 다음날 아침 가장 빠른 항공편 티켓을 준다. 유럽 내에서 운항하는 항공편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 비어 있기 때문에 좌석이 없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된다.] 이건 유럽에서 이 공항을 거쳐 루프트한자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올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솔직히 이 공항은 환승과 관련하여 악명이 높다.[* 이건 [[샤를 드골 국제공항|파리 샤를 드골 공항]]도 마찬가지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대한항공이나 일본항공, 에어프레미아,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 이 공항에 입국한다면 터미널 2에서 내리기 때문에, 철도 교통 연계편을 이용하려 할 경우 터미널 1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추가 시간이 필요해서 항공편 도착 시각을 기준으로 하여 중간 환승 시간을 여유있게 가지는 편이 좋다. 아무리 발 빠르게 움직이고 지체없이 수하물을 넘겨 받는다는 전제에서도 급할 경우 30분 이상, 일반적으로 1~2시간 정도 여유를 두어야 할 것이다. 화물 노선으로는 대한항공과 [[루프트한자 카고]]가 인천-프랑크푸르트의 화물 노선을 책임지고 있다. * '''[[영국]] 노선''' 영국으로 향하는 노선은 [[영국항공]]이 [[런던 히스로 공항|런던(히스로)]], [[맨체스터 국제공항|맨체스터]] 등을 운항하고 있고 [[루프트한자]]가 [[개트윅 공항]]에 운항하고 있고 부엘링, 이지젯 같은 LCC도 운항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